2013년도의 달력을 모두 넘기셨나요? 이제 마지막 한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제법 추워져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이사 고객도 줄어 들고 저희도 쉬는 날이 많아 지는데요.
하지만 고객님이 원하시면 어디든지 달려 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희 해피무빙은 고객님의 전화 한통이면 성심성의껏 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이사해도 괜찮으려나...?" 하시는 고객님들!
저희 해피무빙과 함께라면 추운 날씨도 상관 없답니다.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님 가정의 이사를 편안하게 진행해 드릴테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맡겨만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