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있지만 좋은것은 알려야한다는 생각에 ...
6월12일 서울- 대구 이사한 신혼부부입니다.
이사는 수도없이 해봤지만 지방은 처음이라 내심 걱정하던순간에 알게된 해피무빙 !!!
몇군데 알아보다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함에 결정하게된 해피무빙 포장이사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집에 견적보러 오실때부터 마무리청소까지 감동^^*
이사하는날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전문가의 손길덕분인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이사에
사다리차가 들어오지못해 3층까지 손수 짐을 들어서 올려주시고 ㅠㅠ 그때만생각하면 죄송함과 감사함 ㅠㅠ
집하고 사무실을 동시에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시원한 음료수도 못드린것같아 아직까지 가슴이 메어집니다.ㅋ
마무리 청소까지 너무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암튼 최고로 기분좋은 이사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 성함은 모르지만 비오는날 비보다 땀을 더많이 흘리시며 고생해주신 팀장님 너무 감사해요
아무튼 해피무빙 이름 기가막히게 지으셨습니다.
진짜 해피한 무빙입니다. 사업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구에서 1년뒤 서울다시 올라갈때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때도 사다리차는 들어오지못하겠죠 ㅠㅠ
오시리라 믿습니다 .. 암 오시고말고요 ... 해피무빙 감사합니다.